ㄱ.
[16화]
권: 백단장.
백: 네.
권: 자신 있어요? 야구도 이제 겨우 익숙해졌는데 다른 종목을요?
백: 글쎄요. 해봐야 알겠지만, 열심히는 할 겁니다.
ㅂ.
[13화]
백: 약물 복용이라는 반칙에 대해서 사장님이 분노하시는 모습, 지더라도 정정당당이라는 드림즈의 정의를 보여준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권: 백단장님한테 배운 거죠 뭐.
백: 사장과 단장의 생각이 이렇게 비슷한 거, 요즘 사람들은.. 그 어, 케미가 좋다. 그렇게 말하는 거 같습니다. 사장님과 전 참.. 케미가 좋네요.
※ 반드시 ㄱ 혹은 ㅂ 한 번씩만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