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막방시간에 헬쓰장 갔거든.
러닝머신에서 걸으면서 보려고..^^
좀 늦어서 1부 마지막 즈음에 도착했는데
불금에 헬쓰장 러닝머신에서 걷고 뛰던 사람들
남녀불문, 나이불문 전부 스토브리그 보고 있어서
뿌듯했어.
이제훈 깐죽깐죽에 열받다가
백단장 야구장에 앉아 이세양 팀장이랑 이야기 한후
아쉬움에 눈가 촉촉해지는데 억지로 한 번 웃어보다가
한숨 휴~ 한번 쉬고 다시 억지로 웃어보려고..
감정 추스리는 장면에서 진심으로 감탄했어.
드림즈 가을야구 장면 편집과 연출에는 정말 감탄했고..
정말 최고였다~!
러닝머신에서 걸으면서 보려고..^^
좀 늦어서 1부 마지막 즈음에 도착했는데
불금에 헬쓰장 러닝머신에서 걷고 뛰던 사람들
남녀불문, 나이불문 전부 스토브리그 보고 있어서
뿌듯했어.
이제훈 깐죽깐죽에 열받다가
백단장 야구장에 앉아 이세양 팀장이랑 이야기 한후
아쉬움에 눈가 촉촉해지는데 억지로 한 번 웃어보다가
한숨 휴~ 한번 쉬고 다시 억지로 웃어보려고..
감정 추스리는 장면에서 진심으로 감탄했어.
드림즈 가을야구 장면 편집과 연출에는 정말 감탄했고..
정말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