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ㅅ 예전에 쿠팡에서 밀키트 사먹었던거중에 밀푀유 이런거 사먹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미소된장 구매 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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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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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절에 그거 사 먹어보고 입맛에 맞아서 그뒤로 집에서 재료 쟁여다두고 자주 끓여먹었는데
곰탕 하나 뜯고 알배추 사뒀다가 배추 좀 썰어넣고 건조된 칼국수면 넣고 베트남고추 3개정도 말린거 넣고
면이 반쯤 익을때까지 푹 끓이다가 대파랑 팽이버섯 숙주 넣고 냉동실에 소고기샤브용 때려넣고 마지막에
미소 된장 한숟가락 떠넣어서 간 맞춰준다음 재료 익으면 바로 불 끄고 먹었는데
이거 재료 한번만 쟁여두면 무한대로 계속 해먹는 내가 젤 좋아하던 레시피 ㅋㅋ
어느순간부터 마라탕 배달 시켜먹느라 이걸 안해먹었네 ㅠㅠ
내가 유탕면을 원체 안좋아해서 건조칼국수면 이거 사두고 이곳 저곳에 많이 넣어먹는데
좀 오래 끓여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음 면에 사골이랑 미소간이 쫘악 베어가지구
국물은 베트남 고추 넣어서 얼큰 칼칼하니 존맛탱ㅇㅇ
미소는 마지막에 넣는게 좋음 초반에 넣으면 향이 날아가서
된장찌개도 나는 재료부터 다 익히고 된장을 마지막에 넣음
특히 다진마늘은 아에 안넣음 된장향이 살아있는게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