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에 딱 대학 입학했을때 부모님이 등록금 알아서하라고...첫 학자금 대출후에 너무 막막했던게 갑자기 떠올라서...ㅋㅋ 그때 총 얼마나 빌렸는지 조회해봄
성적장학금으로 많이 커버했는데도 천만원 정도 빌렸었고
알바, 인턴월급 받아서 다 갚았었어 그땐 빚있는거 자체가 늘 마음의 짐 같았어서... 이자 적으니까 천천히 갚자 이런 생각 못했어
완제한지 6년지났는데도 주말마다 밤 12시까지 알바하고 살았던 시절은 생생하다...이제는 직장인이 돼서 어떻게 보면 현금흐름이 있는건데 시간이 빠르구나 싶고🥲 그땐 어린 맘에 등록금 부모님이 내주는 동기들이 너무 부러웠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