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042700)가 올해 3분기 1300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둘 전망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HBM4로 전환하면서 열압착(TC) 본더 수요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는 매출 2637억 원, 영업이익 1291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8.6%, 90.4% 증가한 규모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49.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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