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42484
1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운용관리직(미들오피스)과 운용지원직(백오피스), 국민연금공단 준법지원실 운용직 일부의 지난해 성과급이 최근까지 지급되지 않았다. 평년대로라면 7월에 지급됐어야 했다. 성과급을 지급받지 못한 직원은 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모든 기금운용본부 직원의 성과급이 미지급된 것은 아니다. 국민연금은 “기금운용본부 운용직은 성과급이 100%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즉 시장에서 국민연금 자금을 실제로 굴리는 운용직, 이른바 ‘프론트오피스’는 성과급을 지급받았다.
다만 프론트오피스도 평년보다 늦게 성과급을 받았다. 7월이 아닌 8월 초에 지급됐다.
기금운용본부 직원은 기본급이 동종업계보다 낮아 성과급에 크게 의존하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