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선물 해서
돈을 엄청 나게 벌었었거든
근데 그러다 몇년전에 한방에 다 날림
다행이 빚는 없었고 돈을 엄청 잘 벌어서 사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본인도 엄청 충격받고 엄청 힘들어하고
다시는 선물 안한다고 맹세했었어
또 다행스럽게 돈 날리고 사업이 엄청 잘 되서 날린 돈 만큼 다시 들어옴
그리고 또 그 돈으로 선물을 해서 날린 돈보다 어쨌든 더 벌었어
그래서 아 정말 다행이다 잘됐다 하고 이제 선물 안하기로 했는데
어제 추석이라 가족들 다 모여서
밥 먹는데 옆에서 폰 잠깐 보는데 또 선물 하는 듯ㅠㅠ
그니까 내 혈육은 선물로 어쨌든 돈 벌었다 날렸다 복구하고 지금 돈을 어쨌든 더 번 상태야;;;
그리고 나랑 다른 가족들은 선물 이런거 잘 몰라서 혈육한테 이래라 저래러 하기도 애매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