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레버리지 ETF 비공개 회의' 문건 확보...청와대 '강행' 정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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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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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407901?sid=100
YTN이 확보한 당시 문건을 보면 금융투자협회는 BH, 그러니까 청와대 주재 회의라며, 참석자들에게 오전 9시 45분까지 청와대 연풍문에 오라고 안내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앞두고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증권사 대표들은 지난 1월 비공개 회의를 가졌는데요.
YTN이 당시 증권업계가 청와대 측에 제출한 사전 의견서를 단독으로 확보했는데, 국내 증시를 활용한 '레버리지 상품'을 먼저 제안한 곳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가상자산 ETF를 언급하며 해외 레버리지 투자 수요를 국내로 다시 가져와야 한다는 목소리는 한 곳 업체에서만 나왔습니다.
나머지 업체는 우선주 확대와 청년계좌 활성화, 증여세 면제 등 일반적인 방안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