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리 들어가려고 내내 큰 이벤트 지나가길 기다렸으면서 좀 오르니까 단타로 뭐라도 줏어먹고 싶어하는 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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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조회 수 312
이게 내 고질적인 문제인 듯. 애가 욕심만 많고 줏대가 없어;
차라리 첨부터 단타 생각하고 발빠르게 대충 위아래로 오락가락할 때 물릴 거 각오하고 들어가든가 물리기는 또 싫어서 위험 부담하지 않으려고 과감히 못들어가고 계속 지켜보기만 하고
아니 어차피 안 들어가고 기다릴 거 같으면 그냥 처음 계획대로 원하는 가격에 걸어놓고 들여다보질 말든가;; 왜 자꾸 보면서 아쉬워하고 아까워하고 그런대?ㅋㅋㅋㅋ
주식 하면서 나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탐욕스럽고 미련한 존재인지를 매번 새삼 깨닫는다....
암튼 어찌저찌 오늘까지 견뎠으니 목요일까지 기다려봐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