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이 한일 경제공동체 비전을 밀고 나가는 데는 세계적인 보호주의의 심화가 작용했다. 여기에 미중 대립으로 공급망이 블록 형태로 분화하면서 시장의 규모가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한일이 연결되면 6조 달러(약 8055조 원) 규모의 세계 4위 경제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것이 최 회장의 시각이다. 저출산과 고령화 등 양국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비용 문제도 원인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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