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의 미국 작전에 관여할 경우 이란을 향한 직접적 군사 행동으로 간주하겠다고 공 개 경고했다. 미국의 파병 압박으로 청와대의 고심이 깊어 지는 가운데 나온 이란의 경고라 긴장이 고조될 것으로 보 인다.
5일(현지 시간) 이란 파르스통신, 레바논 매체 알마야딘에 따르면, 실명을 공개하지 않은 이란 고위 안보•정치 당국자 는 알마야에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을 상대로 군사 행동을 할 경우 침략 행위에 대한 군사적 참여로 간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미국의 편에 설 경우 참전으 로 간주하겠다는 경고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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