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은:오를 땐 파는 거 아니다 라고 해서 버티다가 떨어지기 시작해. 근데 저점이 언젠지 모르니까 타이밍을 맨날 못 잡아서 내가 버티다 파는 시점이 저점.. 수익이 났을 때 차익실현을 한다 그런 계획을 가져야 하는 건지? @이광수:굉장히 중요한 질문. 최근 변동성이 커서 많이들 고생하셨는데 말씀 중에 답이 있다. 계획이 없어서 그렇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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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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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흔들리게 되죠.
가격에 따라 움직이고.
또 하나, 계획이 없는 게 아니라 계획이 바뀌어요.
계획이 왜 바뀔까? 예측이 바뀌기 때문.
예측은 계속? 틀린다.
예측 횟수를 줄여야 한다.
예측은 살 때만 해야 한다.
살 때만 예측하고 들고 있을 때는 대응해야 하는 거예요.
예측은 틀리니까 계속 틀리는 변화가 반복.
이걸 한 번 생각하세요.
나는 살 때만 예측한다.
이 주식이 오를 꺼라고 예측하는 거잖아요.
그 다음은 이 주식을 들고 대응하는 거예요.
투자는 의사결정.
내가 어떻게 의사결정(사거나 팔거나) 하는가.
A라는 주식을 1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작게 투자해보세요.
나는 10% 빠지면 팔아야지. 오르면 갖고 있어야지.
그런 연습을 해보면 습관이 된다.
그렇게 연습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