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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상반기 운용 실적 (6월 말 기준)
- 적립금 규모: 1,866조 원 (수익률 27.22%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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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군별 평가액:
- 해외주식: 661조 1,000억 원
- 국내주식: 543조 2,000억 원
- 국내채권: 287조 8,000억 원
- 대체투자: 260조 9,000억 원
- 해외채권: 110조 2,000억 원
- 배경: 상반기 반도체 업종 등의 실적 호조에 따른 국내 증시 급등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함.
2. 두 달 만에 국내주식 평가액 100조 원 감소 추정
- 증시 조정: 6월 말 이후 국내 증시가 대폭 조정을 받고 급락함.
- 평가액 급감: 6월 말 코스피 종가 기준 평가액(543조 2,000억 원)에서 최근 코스피 종가를 기준으로 단순 추산 시 국내주식 평가액은 약 443조 원으로 두 달 만에 약 100조 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3. 리밸런싱(자산 재배분) 유예 정책에 대한 비판
- 배경: 국민연금은 증시 급등 시 국내주식 보유 비중이 목표치를 초과하자, 시장 충격을 완화한다는 이유로 6월 말까지 리밸런싱을 유예하고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상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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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 7월부터 리밸런싱을 재개했으나 이미 목표 비중을 높인 상태에서 증시 급락을 맞아 손실을 피하지 못함.
- 기존 원칙대로 고점에서 매도(수익 실현)를 진행했다면 주가 하락에 따른 평가 손실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됨.
- 업계 반응: 자산배분 원칙과 수익을 모두 놓쳤으며, 과거 원칙을 수정해 손실을 봤던 사례를 반복했다는 금융투자업계의 비판이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