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우는 30대 중반까지 진짜 재테크 까막눈으로 살았거든
(저축만 했음 투자=도박이라고 생각했고;;;)
집값 너무 오르고 전세 쫓겨나게 되어 작은 집을 샀거든
그와중에 투자 무지렁이가 현금이 녹는다, 물가상승률 같은걸 깨닫게 됨.....
이걸 계기로 저축을 한푼도 안하고 다 투자만 하게 됨
(써놓고 보니 나 진짜 개극단적이다
all 저축에서 all 투자로 180도 변환)
대출한도가 많이 조여진 상황이라 풀대출을 받았는데도
주담대 갚고 생활비 쓰고 여유자금이 꽤 남더라
저축은 할생각 없었고 투자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공모주의 세계를 알게 됨
와 이런 세계가!!! 이러면서 마통과 여유자금을 돌려보았으나
웬만한 현금으론 어림도 없더라...
주식 소액 넣고 진짜 소액 수익보는 걸 계속하다가
(수익이 몇천원~몇만원 수준이었음 홀랑홀랑 팔았어 ㅋㅋㅋㅋ)
2차전지의 난을 경험하고(.....)
etf 올인하게 됨 현재 보유주식의 대부분이 나스닥100임
지나고 나서 아쉬운 점은
재테크를 좀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그리고 주식 접할 때부터 지수투자 했으면 좋았을걸
(부동산도 수익 나쁘지 않은데
집샀을때 자금 다 나스닥 넣었다면 수익 더 높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