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주식 매입 계획, 국내 금융법으로 제약 있다는 이야기가 보이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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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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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주식 매입 계획, 국내 금융법으로 제약
최대 110조 원 배당 계획에도 불구하고, 매입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금액은 10~20조 원으로 전망
삼성전자 주가 8% 이상 하락으로 코스피 3% 이상 하락
내용이 이거라서 국내금융법 알아봤더니 그록이 아래처럼 대답함...
Q. 국내 금융법이 어떻길래?
금산법(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때문에 그렇습니다.이 법은 금융회사(보험사 등)가 비금융 계열사 주식을 합쳐서 10% 이상 보유하지 못하도록 제한합니다. 이른바 ‘금산분리’ 원칙입니다.현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보통주를 합쳐 약 9.99~10% 가까이 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자사주를 대규모로 매입한 뒤 소각하면 전체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두 보험사의 지분율이 자동으로 10%를 넘게 됩니다.
그러면 법 위반이 되어 보험사들이 초과분을 팔아야 하는 복잡한 문제가 생깁니다.그래서 삼성전자가 발표한 90~11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중
실제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쓸 수 있는 금액은 증권가에서 10~20조 원 수준으로 보는 것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현금배당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이 ‘10% 족쇄’ 때문에 미국 빅테크처럼 대규모 자사주 소각으로 주가를 직접 끌어올리기 어려운 구조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