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미국 투자법인 한화퓨처프루프(Hanwha Futureproof·HFP)를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HFP가 올해 들어 반년 만에 총 6억5000만 달러를 차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환율 기준 약 9000억원 규모다. 여기에 한화가 HFP에 1억5000만 달러(약 2000억원)를 추가 출자하기로 하면서 미국 사업 확대를 위한 자금 확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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