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때문에 망했네" 급등해도 아무도 안 산다…코스피 따라 출렁이는 日증시
무명의 더쿠
|
12:39 |
조회 수 1055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5799838
일본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했지만 해외 투자자들은 본격적인 매수에 나서지 않고 있다. 한국 증시의 강한 변동성이 일본 증시로 전이되는 흐름이 반복되면서다.
6일 일본 닛케이아시아는 "닛케이225 평균주가가 전날보다 2000포인트 넘게 올랐지만 일본 증시가 변동성이 큰 한국 증시와 연동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많은 투자자가 상승세에 합류하는 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
시장에서는 일본 증시와 한국 증시의 연동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닛케이평균과 코스피는 모두 AI 관련주의 비중이 높은데, 다수의 투자자가 두 지수를 사실상 같은 지수로 인식해 한데 묶어 거래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한국 증시의 움직임이 일본 증시로 번지면서 일본 기업의 실적과 같은 고유 재료가 묻히는 경우도 잦아졌다. 이날도 코스피가 상승 폭을 줄이자 닛케이평균의 오름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일본증시의 연동성이 올라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