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3% 이상 상승했다. 코스닥은 4거래일 연속 올라 8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9.31포인트(3.76%) 오른 6,598.26에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18.87포인트(2.42%) 상승한 799.59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 1조4천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1천억원, 기관은 약 3천억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인 가운데 전자·전기·통신장비 업종의 강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LG이노텍과 삼성전기는 나란히 14%대 급등세로 전자장비 업종 상승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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