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가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건재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는 앞서 애플 팀 쿡의 발언과도 일맥상통한다.
5일 모틀리풀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스페이스X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생산은 매년 20% 정도씩 증가한다"며 "하지만 수요도 매년 20%씩 증가할까. 아니다. 수요는 매년 200%, 어쩌면 그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이어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한다면, 경제학 기본 원리에 따라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며 자신의 회사와 다른 회사들의 성장을 제한하는 요소로 '메모리 반도체'를 지적했다.
머스크는 엔비디아도 칭찬했다.
그는 "베라 루빈 아키텍처가 최고이고, 최선의 인공지능(AI) 컴퓨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엔비디아만을 기반으로 한 것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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