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부동산 다 무지하고 뒤늦게 투자시작하면서 여기에 고민글 썼는데(대략 낼모레 불혹인데 집안사정으로 돈 못모으다가 이제야 숨 좀 돌리고 씨드를 좀 모았는데 집 사고 싶다는 내용) 그때 생각치도 못하게 각자의 경험이나 조언해주는 댓글이 꽤 많이 달렸었거든.
결국 작년말 경기도에 작게 내집마련했는데 타이밍이 좋았는지 그사이 많이 올라줬지 뭐야ㅎㅎ 사실 여전히 주린이를 못벗어나고 이번 하락장에 패닉셀도 꽤 했는데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당연히 잃은 돈은 뼈아프지만 다 내 공부가 부족했던 탓이고 그래도 내몸건사할 부동산 하나 있다는게 참 안심되더라구.
걍 핫게 복습하다가 여기서 도움 받은 거 생각나서 글 써봤어... 그때 용기와 조언을 준 덬들 다 성투하길 바라고 다른 주방덬들도 다 행복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