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식 처음 시작했을때 분산투자해야 한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망할일 없는 우량주라는 대기업 주식들을 쫌쫌따리로 전부 샀었어ㅋㅋ
근데 하락장오니까 모든 종목이 한번에 다 마이너스가 되고 가진 돈은 정해져 있는데 어디부터 물을 타야하는지 어디부터 손을 써야하는지 암담해지니까 그냥 보기 싫어서 버리게 되더라ㅋㅋ 그뒤 손절엔딩ㅠㅠ
그 뒤로는 절대 개별 종목수 안늘리거든
우리나라는 반도체같은 사이클산업이 많아서 한번 하락장오면 회복에 시간이 걸려 흔히들 방산 오션 전력등 경기 방어주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수출이 대부분인 나라라서 글로벌시장 정세에 민감해서 경기방어주 솔직히 이런거 없어 그냥 내리면 다 내림 그래서 전형적인 박스피 시장임 그러니 내 투자도 사이클을 타야함
내돈은 정해져 있으니 1종목으로 10퍼먹나 10종목으로 10퍼 먹나 같아 근데 현실은 종목 10개가 다 10퍼를 내주지 못해 한두개 20~30퍼나도 나머지는 마이너스가 더 많아
근데 관리에너지 피로도는 개높음 그 10개의 호재 악재 실발 차트 다 신경써야하고 영향받음 이것만으로도 에너지 낭비야
그러다 또 하락장까지 오면 10종목이 다 파란불이야 그럼 머부터 물을 타야하나 월급은 정해져 있는데 물도 나눠서 타야하니까 평단도 크게 안낮아지고 그러다 멘탈나가서 손절엔딩..ㅠ
1, 2종목만 있으면 물타기도 쉽고 하락장오면 그래 그냥 매달 모아가야겠다 느낌으로 월급타면 물이라도 꾸준히 타면서 다음 상승장을 기다릴수 있음
그니까 주식 새로 시작하는 덬들은 종목수 늘리지마 보유 종목 전부 수익내기가 진짜 어려움 분산투자를 하고 싶다 하면 그냥 지수를 사면됨
(진정한 분산투자는 지수임 코덱스200(200종목) 나스닥(100종목) s&p(500종목) 이보다 좋은 분산투자는 없어 안좋은 회사 빼고 좋은 회사 넣고 때마다 리벨런싱도 알아서 해줌)
암튼 결론은....
지금 주식장이 도박판처럼 돼서 짧은 시간에 많이 먹고 나가려는 사람들과 분위기에 휩쓸려서 더 조급해지고 불안해지는거 같은데 이런장에는 하락멈추고 횡보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멈추고 나면 매달 적립식처럼 사면서 평단도 낮추고 주수도 모아가면서 다음 사이클에 더 많이 먹겠다 이런 마음으로 시간을 투자 해야함 투자라는게 원래 시간을 들여야해
주식 처음 진입이라 하닉 280에 소량가지고 있고 이런 덬들은 넘 걱정말고 하락멈추고 횡보할때 280에 샀는데 지금 120에 세일하네 하는 마음으로 매달 한개씩 사봐 적금도 3년은 넣잖아 다음 사이클에 부자되는건 너덬일거야..
코덱스200에 물렸다하는 덬들은 더좋아 가격도 싸ㅋㅋ 매달 적금처럼 사
나스닥은 우상향인데 우리나라는 박스피라서 불안하다 하는 덬들도 걱정마.. 더 많이 먹을수 있는건 오히려 박스피임
우상향은 가격이 계속 높아지니까 3년넣는다 하면 높은 단가에도 계속사게 되는거라 평단이 올라가지만 박스피는 계속 박스권이라 낮은가격유지되니 모으다보면 내가격이 바닥이됨 그리고 사이클와서 폭발하면 개많이 먹음ㅋㅋ
이런 사이클을 몇번 타다보면 이젠 하락장이 와도 더이상 내평단까지는 안오는 경지에 오르게 되는거야ㅋㅋ 전원주할머니 되는거지ㅋㅋ
이런 우량주식에 물려있다면 넘 걱정하지말고 조급해하지말고 조금은 여유를 갖자
아무리 주식이 도박장같아도 진심으로 돈 제일 많이 버는 사람들은 비수기에 꾸준히 모으던 사람들이니까 진짜 주식을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 하는 덬들은 3년 적금넣는다 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들여보자
이번 사이클에서도 평단 낮은덬들 계좌인증 올라오면 와 대단하다 부럽다했잖아 다음 사이클에는 너덬의 계좌를 보고 다들 부러워할거야
너무 장문이 돼서 미안.. 쓰다보니 주절주절 길어졌네
그냥 너무 조급해하면서 진짜 도박처럼 생각하는 덬들보여서 써봄
개미가 시장을 이기려하지말고 그시장 사이클 파도를 나도 타면됨
다음 사이클왔을때 불장에 뛰어드는 개미들 보면서 추억회상하게 될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