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버리는 목요일에 최근 포지션을 줄이거나 청산한 거래 없이, 전량 신규 진입 및 기존 포지션 확대로만 시장에 대응했다고 밝힘
- 드래프트킹스, 조에티스, 룰루레몬을 추가 매수한 반면, QQQ(2027년 만기)와 엔비디아(2026년 만기)의 장기 풋옵션을 늘리고 마이크론(약 880달러) 및 반도체 ETF인 SOXX(약 506달러)의 공매도 포지션을 확대함
- 매수한 3개 종목은 오랜 하락을 거쳐 바닥을 다지거나 횡보하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주식이 매도 공세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이른바 '강성 주주'들에게 넘어가고 있어 현재 가격대에서는 장기 투자자의 위험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고 평가함
- 반면, 기술주와 반도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하방 베팅을 유지함
- 모멘텀 전략에서 역사적 규모의 청산 이후 나타난 반등은 예상된 움직임이었지만, 시장을 밀어 올릴 상승 동력은 이미 힘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함
-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과 공시에서 잦은 회계적 꼼수와 펀더멘털 저하가 눈에 띈다며, 이에 대한 심층 분석 글을 별도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