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표 미안
https://theqoo.net/stock/4298063927
이 글을 비롯해서 단타한 날은 인증글 올리는데
단타 방법? 같은 질문이 간혹 있어서 글 써봐
나보다 더 잘하고 잘 알고 고수인 덬들 많겠지만 😅
사실 주식 시작을 삼전 액분했대!!! 4만원이래!!!
-라는 말 듣고 증권계좌 처음 만들었다가 쭉 묵혀놨던 편이라
제대로 주식에 관심 가진지 얼마 안 됐어
시드를 좀 키운 건 작년 하반기(tmi지만 프리로 일하며 원화채굴이 소중한 상태가 되었기때문🥲
단타를 시작한 건 올해 5월이야




실현수익만 봐도 티가 나지 ㅋㅋㅋㅋ
사실 단타를 시작한 건 장투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걸 알지만
가끔 주방에서 단타 인증글 올리는 거 보고 궁금증이 생겨서+재밌어 보여서+나도 벌 수 있나???? 궁금해서 였는데
일단 앞서 말했듯 잘 모르는 게 많아서 처음 시작할 때 지피티랑 얘기하면서 나름 기준을 세웠어
1. 어느 정도 거래량이 확보되는 주식일 것
2. 호가창이 너무 얇지 않을 것
3. 오르든 내리든 등락폭이 좀 클 것
4. 크게 먹을 욕심 내지 말고 무조건 분할매도할 것
5. 만약 물려도 어느 정도 존버할 수 있는 주식일 것(개잡주는 안 된다는
6. 단타 시드는 절대 늘리지 않을 것
7. 단타로 번 돈은 재투자 목적이라면 장투 주식을 사고 일부는 꼭 현금 확보해둘 것(안전자산 최고🥹
대충 이 정도였고
그렇게 좀 찍먹할까 싶은 종목은 <관심종목>에 몰아넣어서
프장 시작-중간-프장 끗-본장 초-10시 반
나눠서 체크했어
(프장 거래 안 되는 건 같은 섹터 타 종목으로)
물론 체크랑 차트를 초반엔 볼 줄 몰라서 지피티한테 학습시켰고


이렇게 열심히 채찍질하면서 지피티가 알려주는 거 좀 주워듣고
나름 검색도 해보고 주방 글도 열심히 보고 했지
(참고하는 보조지표는 rsi+이격도+obv+mfi인데 사실 나보단 지피티 참고용😅
(사실 10시 반 이후 진입도 장초에 멋 모르고 몇 번 덤볐다가 딱밤 맞고 배운 거야🥲🥲🥲
그래서 이젠 어느 정도 열심히 발라먹는 종목이 정해져서
그 안에서 돌아가며 발라먹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통상 10시 반쯤까진 손을 묶고, 그 날 장 분위기를 보는 편이야
장초 갭상할 때 타서 먹는 경우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보통 10시반까지 형성된 시고가, 저가 확인하고
차트(분봉) 보면서 고점 대비 n퍼, 저점 대비 n퍼 사이일 때 진입하는 편이야
(갭상 주식 따라가는 건 호재가 너무 명확해서 이건 무조건이다!!!하는 확신이 있을 때만)
진입한 후에는
예를 들어 진입가가 30,500원
시고가 33,000원
저가 28,000원이면
31,500원 / 32,000원 / 32,500원 / 33,000원 / 34,000원
이런 식으로 단계를 나눠서 분할 매도 걸어두고 지켜본 뒤에
매도 체결되면 그 금액으로 다시 진입각을 보거나 타 종목 매수 걸어두기도 해
전량 시고가나 그 이상으로 먹으며 매도하면 물론 좋겠지만
단타의 경우 주방 명언인 잔치국수가 ㅋㅋㅋㅋ 정말 찰떡이라고 생각해서
원금 확보가 최우선 순위거든
그래서 적게 먹더라도 일단 어느 정도 원금+익절 확보를 중요하게 생각해
그래야 나중에 고점에 걸어둔 거 안 팔려서/혹은 갑자기 매물 쏟아져서 내려도 어느 정도 상계가 되더라구
그리고 중간중간 선물이 어떤지 보는데
나선도 좋지만 이용하는 나무증권이 나선 딜레이가 있어서
코스피, 코스닥 선물을 주로 봐
지금 지수 대비 선물이 더 낮은지, 높은지로 상승 하락 여부 가늠을 하는데 도움을 받는 편이야
(그래서 장초 무섭게 급락+지수 선물이 더 낮다 하면 그 날은 손을 묶거나, 하방 체크했다 싶을 때 반등용으로 줍줍하구
추가로 나무 실시간 수급 보면서
외기 둘다 매도하는 종목은 당장 오르더라도 당일 단타 가능 종목에서 제외하고
짬짬이 수급 체크해서 매수세가 둔화되거나 매도 전환된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털어버려
더 오르는 경우가 있긴 한데 가끔 무섭게 빠지기도 하더라구 ㅎㅎ
그리고 오버 나잇이나 오버 위켄의 경우
오버 위켄은 안 하고
가끔 앱장 종베해서 담날 장초에 팔긴 하는데
그런 경우 당일 저가 대비 앱장 마감가가 높을 것+외기 중 하나는 당일 매수한 종목일 것+매수세가 2-3일 정도 이어졌을 것+당일 옵션 매매동향
-정도를 체크한 뒤에 고르는 편이야
단타 시드는 맥시멈 2천까지인데 다 쓴 적은 별로 없고
보통 천만원으로 사팔사팔하거나, 가끔 생각한 금액 대비 주수가 지저분할 때 (딱 안 떨어질 때) 좀 더 쓰는 편
딴에 생각한 건 다 쓴 거 같은데 두서 없어서 민망하네😅
혹시 문제 있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