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속상한데 짜증나게! 라고 생각했다면
이해합니다 그치만 지금 들어야 도움이 되는걸..
일단 후회하는 이유가
"내가 무리한 투자를 한 것" 이면 그대로 뒤로가기 두르면 됨
근데 후회하는 이유가
"더 참지 못한 것" "싼 가격에 판 것"이면 내 말 좀 들어봐
개미는 최저점에 패닉셀할 수 밖에 없음
정확히 말하면 패닉셀하는 지점이 최저점이 됨
왜냐 오늘 봤듯이 거대자본은 주가를 맘대로 주무를수 있음
걔네는 개미가 정신적으로 몰릴때까지 계속해서 주가를 내림
그래서 개미가 이거에 안 당하려면 안팔아야 되는데
그냥 무작정 신경 끄기, 존버 이런 거를 하겠다는 거는
마치 이런거임
집중해서 공부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다
누가 몰라 그지?
집중해서 공부하는거 중요함
근데 더 중요한 거는 집중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거임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제일 기본은 체력이 있겠지
내 생각에 주식에서의 체력은 여윳돈임
처음부터 큰 돈을 넣는건 처음부터 안 쉬고 안 자고 공부만 하는거랑 똑같음
빚투는 약빨고 공부하는거고 ㅇㅇ
체력이 없으면 공부하다 쓰러지듯
여윳돈이 없으면 투자도 망하기 마련임
근본 원인을 모르고 그저 참을성 없어서 싼 가격에 팔았다고 후회하면 다음에도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어서 굳이 지금 씀
기왕 셀해서 예수금 생겼으니까
이제는 만회해보겠다고 조급하게 하지말고
꼭 여윳돈이라는 체력을 챙기면서 투자하길 바래
성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