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1초'에 수천 번 사고판다
금융당국이 외국인 초고빈도매매(HFT)를 집중 점검하는 것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을 키운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문가들도 ETF 유동성공급자(LP)의 헤지 거래와 외국계 HFT의 초단타 차익거래가 맞물리며 증시를 교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HFT는 초고속 컴퓨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마이크로초(㎲) 단위로 대량의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며 미세한 가격 차이를 노리는 거래 기법이다. 이 같은 거래를 위해서는 증권사 주문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거래소에 직접 주문을 전송하는 DMA가 필수적이다. 이들은 그동안 JP모간,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증권사의 창구를 통해 주로 거래해왔다. 그러나 최근 한국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이 DMA영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외국계 HFT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진짜 개미들 규제만 하지말고 외인들 좀 규제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575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