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ㅅㅂ 교사에 이번에 명퇴해서 연금 나오니 노후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하고 있었는데 선물 하면서 가족돈까지 다 끌어쓰고 최후엔 사채까지 손댐
이제 최종적으로 돈 못갚으니까 업자가 가족이랑 지인 추심 시작하겠다고 하니까 나한테 사채쓴거 실토하더라고
진짜 돌려막기도 존나 해서 업자가 10명이 넘어가는데 그사람들이 돈 달라고 5분마다 전화해서 뭔년 ㅆㅂ년 기본에 니 딸 어떻게 저떻게 한다 칼사진 보내면서 집에 찾아간다 이래가지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줬는데 이새끼들이 이자가 하루에 몇백씩 늘리니까 더이상 돈낼 구석도 없어서 gg치고 전화기 꺼두고 두달지났는데 더이상 전화도 안하고 메세지도 안보냄
첨엔 집에 찾아온다느니 배달테러 한다느니 해놓고 뭐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그냥 전화로 협박하는게 다였음
찾아보니 요즘 업자들은 다 비대면 위주라고 하더라고 신고하면 바로 형사처벌로 넘어가고 어차피 돈 못받는데 그럼 지들 손해니
그런 쌍욕이 나나 가족한테 향하는걸 처음으로 들어봤는데 이것도 며칠지나니까 익숙해지더라고 지인한테도 사채쓴거 폭로하고 돈 달라고 할거라고 하더니 그런것도 없고....아무튼 개노답 엄마 가져서 별 경험 다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