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PLUS 고배당주 ETF' 7월 분배금 103원…전월 대비 19.8%↑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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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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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화자산운용이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이달 월 분배금을 상향한다.
29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의 이달 월 분배금은 주당 103원으로, 전월 86원 대비 약 19.8% 증가했다. 전년 동월 78원과 비교하면 32.1% 오른 수치다.
'PLUS 고배당주'는 한화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고배당주 ETF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랜 기간 운용된 상품이다. 지난 28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2조2637억원으로 집계됐다.
'PLUS 고배당주'는 연간 분배금 기준으로 2013년 260원에서 지난해 866원으로 증가했다. 12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10.5%다. 지난 2024년 5월 월분배형으로 전환했고, 당시 월 63원이던 분배금은 지난해 78원으로 오른 데 이어 올해 1월 86원, 이달 103원으로 상향 중이다.
이 ETF는 보유 종목에서 발생한 주식 배당금만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기초자산 매매차익을 더하거나 분배 가능한 이익을 초과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월 분배금을 높이지 않는다.
이는 월 현금흐름뿐 아니라 ETF의 장기 총수익 관점을 함께 고려한 운용 원칙이다. 월배당 ETF를 비교할 때는 분배금이나 분배율의 크기뿐 아니라 분배 재원과 장기 변화 추이, 시장가격 변화를 모두 반영한 총수익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54585?s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