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에 합해서 5천만원정도 만기된걸 파킹통장에 넣고 단기적금할까 고민하다가 6월말,7월초에 주식에 다 들어갔어
isa계좌만들어서 코덱스200,쏠탑,나스닥,에센피에 2천만원넣고, 3천만원은 삼전하닉샀어 떨어지더라도 복구가 쉬울거란 믿음하에
내가 성격상 차크보면서 조금씩 분할매수하는걸 못해
그냥 내가생각할때 저점인거같을때 한번에 사고 거기서 더 떨어지면 판단잘못한 내책임이다 하고 올라오길 기다릴생각으로 샀는데
이렇게 떨어질줄은 몰랐어..그래도 10월까지 시간은 많으니 스트레스받지말고 기다리자 했거든?
근데 어제 10프로넘게 떨어졌는데 오늘 복구는커녕 어제만큼 더 떨어지는걸보고 처음으로 진짜큰일났다는 생각이들었고
지금사는집에서 일년만 더 살까하는 생각이들어
정말 다행이게도 이사예정일이 멀어서 부동산들이 집을 안보여줘서 계약을 안했고, 지금사는 집주인한테도 아직얘기안했거든
빚투안한걸 다행으로 여기고 그냥 일년더살까봐 내년 이맘때엔 올라오겠지..
근데 생각보다 크게 좌절하거나 슬프진않네 내 선택으로 벌어진일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