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내신시험 앞두고 한 일주일 전인가
가족들이 주말에 놀러 나가자는데
(공부도 별로 열심히 안하면서😅) 시험 앞두고 뭘 놀러 가냐고 안간댔는데
엄마아들이
야 하루 그 몇시간 공부 안한다고 니 등급 떨어지는 거 아니고 반대로 공부한다고 안올라감
이랬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존나 얄미운 소리 처하네 ㅗㅗ 이랬는데
지나고나니 맞고....
장 이렇게 망가지기 전에 주식실현한 돈으로 엄마랑 엄마아들 밥 사주면서
엄마아들한테 월급 쓰고 좀 남는 돈 5만원 10만원이라도 주식 하라고
천원 이천원이라도 벌면 좋자나~ 이랬거든
내 주제에 ㅜㅠ ㅋㅋ 폰수익 몇천 좀 봤다고 이러고 다녔네 ㅋㅋㅋㅋ
근데 여하튼
너같은 애도 벌게 해주는 장이 정상이겠냐 안해
이러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ㅋㅋㅋㅋ
나같은 애도 몇천 폰수익 보게해주던 장이 정상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 ㅋㅋㅋㅋㅋㅋㅋ
(저평가된 건 둘째치고 너무 단기간에 급등한 부분을 말하는거)
개얄미운데 다 맞말이엇슨 ㅜ
저때 고점이라 느끼고 뺐으면 몇천 내손으로 만져보기라도 했을텐데
지금 다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