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히토(쇼와)
임마는 그래도 지가 하지마 그랬으면 안따를수가 없던 시절이라 빼박 전범이긴 한데
군부들 하자는대로 하다가 지 목숨이랑 지위 다 날아갈뻔해서 선긋기
+국가신사니까 자기한테 승인받아야되는데 무시하고 A급전범 합사(1978년)
=1978년 이후 야스쿠니신사 근처에도 안감
아키히토(헤이세이)
이 양반은 그냥 호헌+평화주의자임
야스쿠니 안가는건 기본이고, 천황가의 모계가 백제혈통이라는거 직접 인정하고,
일왕 입에서 나온 각종 사과나 반성이 어쩌고 하는 말은 다 이 양반이 한거라 생각하면 됨.
새 총리 당선되면 일왕 주최 만찬을 하는데, 아베가 총리되니까 그거 없애버림.
나루히토(레이와)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데 심지어 그 아버지보다 좀 더 똑똑하고 더 진보적인 사람임.
거기에 부인인 마사코 왕후의 왕따문제까지 겪으면서 격식이니 형식이니 이런거 더더욱 싫어하게됨
'왕도 우리의견에 동의한다'라는 이미지도 필요하고
극우를 정치기반으로 깔고가는 자민당이 일왕들이 이러니까 좋아할리가 없지만
전부 정당한 계승권을 가진 서열 1위들이니 막을 방법이 없었는데,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아들이 없다!!!'가 온거임.
여론을 봐도 시대상을 반영해도 다음은 여왕이 될거 같은데,
일단 똑똑한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정치적 스탠스가 할아버지 아버지랑 같음.
자민당 입장에서는 도움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원래는 지금 일왕 동생(이새끼는 극우임)을 밀려고 했는데,
임마는 그냥 돌아이라고 보면됨. 여론이 안좋아도 너무 안좋아서 무리.
그래서 나온게 그냥 저 38촌을 입적해서 갸가 낳은 자식은 계승권이 있는걸로...
라는 되도 안한 짓거리를 하는 중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