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 폭락… 정부, 레버리지 칼뺐다 [레버 비중 제한 20%선 제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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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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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직접 읽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54205
반도체주 중심으로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요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추가 규제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투자업권 간담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를 검토·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액을 개인이 보유한 금융투자상품 총투자액의 일정 비율 이내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제한 비율로 20%선을 제시했으며, 구체적인 비율·산정 기준·시행 시점은 확정하지 않았다. 우선 오는 31일부터는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매수에 필요한 기본예탁금이 현금 3000만원 이상으로 상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