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나라 하락장의 가장 큰 원인은 엔비디아가 4% 빠진 것
AI를 주도하는 기업의 CDS프리미엄이 밀려버린 것
빅테크까지 채권금리를 올리겠다. =돈 더내야함
결론 : 빅테크 AI투자로 현금없음 -> 투자는 계속해야함 -> ?
오늘 가장 불편한건 지수기준으로 신저점이 너무 빨리 나와버린 것. (갭하락 -> 회복못함 -> 외국인 매도지속 -> 추가적인 하락 반복되는 중)
반도체빅투에 대해서 분할매수를 주장했던 입장으로써 이제 두려워지기 시작함.
업황에 대한 의심은 전혀없는데, 모든 이슈가 겹쳐서 나타남
1. 엔비디아가 돈을 빌려주면서까지 AI투자
2. 중국 DUV생산, 와이엠티씨 상장, CXMT 700조상장
오늘 일본증시도 추풍낙엽처럼 (장중 20%하락) 무너짐, 반도체,부품주 모두 하락중
글로벌 종목 모두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
미국도 마찬가지로 반도체 관련주(샌디스크, 인텔, 코이어런트, 웨스턴디지털, 랩리서치 등)은 변동성이 엄청 큼 = 수급이 무너졌다.
종목이 무너지니까 업황이 꺾이고 투심이 죽었다는 공포인지 그 반대인지 알 수 없을정도로 변동성이 극심하다
그럼 중국이 그정도로 무서운 상황인가를 냉정히 봤을 때 그정도 상황은 아니라고 봄.
당장은 중국쪽으로 수급이 쏠릴 수 있음 (최근 한달간 ETF수익률 1-3위까지가 중국 장비주였음)
중국은 당장 HBM2도 간신히 만드는 업체가 LPDDR은 몰라도 엔비디아가 만드는 칩에 HBM을 공급한다는 건 무리
서킷브레이커가 와도 한번정도오고 변동성이 며칠이라도 축소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거의 매일 사이드카가 발생하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이 사람의 심리를 더 불안하게 만들고 착각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러니 주말내내 미국빅테크와 몇조원대 계약발표를 해도 주가가 반응이 없는 것
하지만 분명한건, 펀더멘탈은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음
=최근 하락할 것이라고 추측되는 이유=
1. 유동성이 이란전쟁으로인해 뒤바뀌어버림.
종전이라는 기대감으로 올라버린 시장이라서 종전이 가까워버리면 유동성이 끝날 확률이 높아짐
MOU가 체결되고나니 달러강세로 전환됨(그전까지 원화약세였지 달러강세는 아니었음)
실제로 달러강세이후 유동성이 크게 이탈됨
2. 2028년 케펙스가 감소하거나 가격이 꺾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대두되면 AI=반도체에 대한 주가가,
단순히 PER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오를거라고 보긴 어렵다.
3. 레버ETF로 인한 지나친 쏠림도 당연함, 국민연금 매도가 늦었기때문에 변동성을 더 빠르게 만든것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 외 여러 이슈로 계속 브레이크없는 하락.
신용리스크만 아니라면, 지금 더이상 크게 공포를 가질 필요도 없다고 봄
이번주나 다음주까지 하락하면 그 다음주에 크게 반등이 올 수 있을수도.. (=무작정 사라는게 아니라, 큰 손실보면서 매도하지는 마라는 뜻)
지수쪽 풋콜레이션은 0수준
개별종목은 콜쪽으로 3:1수준으로 일방적으로 갔다가 (종가에 밀려올라가는 현상=콜헷지를 위해서)
반대로 지금은 풋헷지를 위해서 현물을 던짐 (=시장 변동성 키움)
미국도 26년 4월이후로 3개월 수익률 상위종목이 마이너스로 대거 전환된 -> 특정종목만 올라갔다는 뜻
우리나라 변동성이 더 큰 이유는, 우리나라 시가총액 상위종목 2개뿐이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거라서.
미국은 방어종목(구글 등)이 오히려 시가총액이 더 커서 방어역할을 하는 것.
착각하면 안되는게 우리나라만 AI하드웨어가 오른 게 아님. (미국 샌디스크, 일본 키옥시아 등 10배이상 오름)
그 나라들도 제로옵션, 두배세배레버, 제로데이옵션 등 영향을 받고있는 것
엔비디아나 삼닉도 실적으로 증명하고있는데 많이 올랐단이유만으로 하락한다는 것은,
외국인이 200조를 팔아도 개미들이 다 받아주다가, 계속 하락하니 다 물려버리니까 팔지도 사지도 못함
옵션수급이 내리꽂으니 살사람은 없고 계속 하락만 하는 것
이 상황이 펀더멘탈문제라면 다 도망가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도망갈 필요없다고 보는 것.
오늘 신한투자증시에서 발표한 미국증시를 살펴보면 기이한 현상이 나타남
유가가 오르는데 운송주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는데 미국바이오가 같이 오름
반도체 밸류에이션이 문제될수있다고 했으나 애플은 시총1위 회복함
지금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같은 시장
펀더멘탈이 변하지않았는데 주가가 빠진다?
지금이 버블인지 아닌지만 따지면 되는데 버블이라고 하기는 애매함. (=펀더멘탈이 안무너졌기때문)
오를때도 수급이 크게 작용한 상황에서 지금의 하락도 수급이슈로 봄
미국이든 한국이든 반도체가 너무 좋기때문에,
레버리지, 옵션, 신용이 폭발했음
펀더멘탈이 좋았던 건 분명한데 너무 과속했음
결국은 반도체가격을 조금 낮추는 방향으로 가지않을까..?
중국이 너무 빨리 쫒아오고있음 =그렇다고 미국이 투자를 멈추진 않을 것
가장 불편한 상황은,
미국은 반도체가 빠져도 지수를 방어할 방어주가 있지만
한국은 그게 없다는 점.
내일 미국시장이 오늘 국장영향을 받아서 떨어질것인지? 를 보는게 제일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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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ADR지표가 40대까지 내려갔음 (=하락종목이 상승종목의 2배)
지금은 ADR이 코스피기준으로 99 코스닥은 91 (=순환매가 도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