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아시아 최대 IPO…579억위안 조달
- AI 메모리 기대감에 장중 시총 762조원 기록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長鑫存儲技術)가 상하이 증시 신흥시장인 커촹반(科創板) 상장 첫날 장중 530% 이상 치솟으며 단숨에 중국 본토(A주)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상하이증권거래소 등에 따르면 CXMT는 이날 오전 11시 48분 기준 공모가(8.66위안)보다 531.06% 오른 54.65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55.03위안까지 치솟으며 공모가 대비 535.4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약 3조6550억 위안(약 757조원)으로 불어났으며, 장중 최고가 기준으로는 약 3조6800억 위안(약 762조원)에 달했다.
이는 기존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였던 중국공상은행(ICBC)의 약 2조8040억 위안(약 581조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이번 IPO를 통해 CXMT는 약 579억 위안(약 12조5000억원)을 조달했다. 이는 올해 아시아 최대 규모 IP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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