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23171137599
향후 반도체 주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는 ‘영업이익률’을 지목했다.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엔비디아나 TSMC만큼 주가수익비율(PER)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은 영업이익률 편차가 커서라는 게 이 실장의 판단이다. 지금은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영업이익률이 80%에 달하지만, 여전히 시장은 반도체를 시크리컬(경기 민감) 산업으로 보고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80%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라며 “그렇다면 저점이 어디인지가 중요하다. SK하이닉스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이 50%만 돼도 TSMC보다 높은 멀티플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