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저께 종가베팅 한거를 마지막으로 어제 아침에 다 정리했는데
이유가 구글 어닝콜 내용에 비해 반도체 섹터 반등이 내 생각보다 너무 약했음
요며칠 오른게 찐반등이면 미장이든 국장이든 반도체섹터 상승률이 이거보다 좀 더 크게 길게 나와줘야 했어
그리고 어제 야선 흐름이 너무나 개미납치 무빙임
내가 좀 한가한 직장에 있어서 (자택경비원 아닙니다)
작년부터 하루종일 코스피랑 야선 1분봉 쳐다보고 있는데
어제 모양새가 딱 그랬어
자주 나오는 모양은 아닌데 일단 나오면 며칠간 흐름이 영 별로임
차트도 어제 기준으로 얼핏 보면 좋아보였지만
저렇게 메인 이평선/추세선 위로 살짝 띄우는게
전형적으로 개미 꼬시는 수법이라서..
완전히 흐름 탄거 아니면 추매 조심해야돼
코스피 6000 극초반까지 간다고 생각하는게 좋고
특히 오늘 20주선(7077) 밑에서 마감하면 가능성 매우 높아져
(무조건 간다 아니고.. 열어두고 마음의 준비만 하자는 것임)
참고로 현재 시점 기준
오늘밤 만기옵션 맥스페인 : 샌디 1575 / 마크롱 945
미 반도체 etf : 하락추세선 돌파해줘야 되는데 내가 본거만 3번 이상 실패 > 대략 -5퍼, -10퍼 정도 선에 지지대 있음
근데 -5퍼는 제헌절에 이미 한번 깨고 다시 올라온거라 이번에 다시 하락하면 -10퍼까지 생각해야됨
너무 전형적인 말이지만
현금 비중 많으면 ㄱㅊ, 예수금 여유없으면 조급하지 말고 길게 봐
**가진거 다 팔라는 말이 아니고 위험 관리(분할매수 분할매도, 예수금 비중 관리, 레버 신규매수 자제) 하라는 말인거 알지..**
그러나 지금까지 쓴 모든 단기 비관 전망에도 불구하고 나의 장기적인 반도체 전망은 긍정이야
수익 나는 중이면 모르겠는데 손실 상당하면 손절은 말리고 싶음
냉정히 말해서 이미 크게 손실 중이면
본인이 지금 팔아도 저점에서 잘 매수하기 힘들거니까
써놓고 보니 글이 약간 단정적이고 훈장님처럼 느껴지는데 그러려니 해줘.. ㅠㅠ 의도는 그냥 내 의견이 이렇다고 피력하는 것 뿐이얌
쓸거 다썼는데 글 마무리 어케하지
힘든시기지만 다들 ㅎㅇㅌ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