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다시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올랐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며 미국 국채 금리도 동반 상승하고, 주식시장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23일(현지 시각) 오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6.4% 오른 배럴당 100.05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5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현재 국제 유가는 전쟁이 시작된 2월 말보다 40% 높은 수준이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3.8% 뛴 배럴당 90.12달러를 오가고 있다.
잡담 국제 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파랗게 질린 뉴욕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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