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하이퍼스케일 기업들이 AI에 막대한 금액을 쏟아부으면서 잉여현금흐름 추정치가 급락
그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지 계속 우려의 목소리가 나옴
(2) 칩을 파는 기업은 돈을 벌고, 칩을 사용하는 기업은 돈을 잃고 있다
AI 강세장 내부의 균열이 확대되고 있음. JPMorgan은 현재 나타나고 있는 ‘반도체 강세·클라우드 빅테크 약세’의 차별화 양상이 1990년대 인터넷 버블 말기와 매우 유사하다고 경고
앞으로 몇 주 동안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과 반도체 업종이 모두 핵심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AI 내부의 순환매가 더 광범위한 시장 조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3) AI가 1달러를 벌 때, 구글은 2달러를 지출하고 있음
구글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실적을 발표했지만, 호황 뒤에는 또 다른 현실이 숨겨져 있음. 9.11달러의 EPS중 약 70%는 Anthropic과 SpaceX 투자 평가이익에서 발생했음. 이를 제외하면 핵심 사업 실적은 오히려 시장 예상치를 하회
또한 FCF은 역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CAPEX 전망은 두 차례 연속 상향 조정돼 2,000억 달러 규모에 도달
구글은 AI가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은 증명했지만, AI가 벌어들이는 돈이 AI에 투입되는 막대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는 아직 증명하지 못했음
현금 부자인 구글 마저 빚투중이라 ai버블론이 더 가중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