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미국 텍사스주엘파소의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주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이 최대 120억달러(약 17조9천억원)의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1GW(기가와트) 규모로 추진되는 이 데이터센터는 블랙록과 메타플랫폼이 지분을 각각 80%, 20% 소유합니다. 메타는 건설 후 이 데이터센터를이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채권 발행 계획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대규모 채권 발행 흐름의 또 다른 사례입니다.
https://v.daum.net/v/20260722045100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