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일간수익률이 있잖아요. 평균 일간수익률 대비해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예를 들어서 대한민국은 60%를 벗어나요. 이 정도 수준은 비트코인보다 높습니다.

비트코인보다 변동성이 높은 한국 주식시장을 여러분이 대하고 있다는 거죠.
너무 높은, 난이도가 높은 시장이라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투자자들이 행동하기 쉽냐면 반응하기 쉬워요.
주가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죠.
주가가 막 오르면 다 사니까 사고
주가가 막 내리면 불안해서 팔죠.
한번 잘 생각해보시자는 거죠.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근데 실제로 주식시장은 조금 더 긴 호흡으로 보면
생각에 따라 움직일까요? 상황에 따라 움직일까요?

이건 1980년대부터 우리나라 코스피가 20% 이상 빠진 연도를 제가 골라본 겁니다.
무려 20% 이상 빠진 상황을 비견할 수 잇는 역사를 보는 거죠.
거의 35년동안 6번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저 해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잘 보세요.
1990년대에는 1980년대 후반에 우리나라 수출이 엄청나게 잘 됐거든요.
그러다가 90년대에 경상수지가 적자 전환, 그러니까 주가가 빠지는 거죠.
96년에는 반도체 가격이 50% 이상 폭락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여러분들이 잘 아는 기간 이에요.
97년도 우리나라 imf,
2000년도 닷컴버블. 나스닥 상장사들 수 많은 회사들이 부도납니다.
20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
2022년도에는 물가가 계속 오르니까 미국이 금리인상을 굉장히 가파르게 하니까 주가가 빠집니다.
자 주가가 20% 빠진 해를 살펴보니까 다 뭐와 관련있다?
생각이 아닙니다.
저건 다 상황이고 실체적 변화입니다.
전부 다 그게 실현 됏을 때 상황이 그게 상황이 실제로 변했을 때 주가가 고착화되고 유지가 됐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