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타르와 이집트, 파키스탄 등 중동 중재국들이 양국에 10일간의 휴전안을 제안했으며, 미국 정부가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중재국들이 마련한 새로운 휴전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휴전안은 양측이 10일 동안 교전을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양측 항로를 다시 개방해 사실상 붕괴 위기에 놓인 종전 양해각서(MOU)를 살려낼 유예 기간을 벌어주는 내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9399?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