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8 1억 물론 진짜 큰건데
나보다 어린사람이나 나랑 한두살차이나는 사람이
나보다 더모은거 보면 너무 부러웠어
상승장에 올라타서 자산이 훅훅늘때 너무 좋았다
작년연말에도 올해이란전쟁때도 5월때도 -500씩찍어도 다 버텼는데
코스피 9200때 만스피 갈줄알았는데
+800에서 환호에 뺐어야 했는데 안빼고 버티고 버티다가 -1400됨
9200 담날 코스피 처박던날로부터 한3주는 우는소리한듯
지금은 해탈함 내생에 부자는 없는거구나 그런생각
내나이에 8천도 따지면 많이모은건데ㅋㅋㅋㅋ
소비습관(취미에 돈안씀,덕질안함,식비에만 좀쓰는정도)은
이미 고정되어있어서 모으는돈은 변화가 없을것같은데
폭발적인 증식은 없을것같아서 우울했다가 해탈로 넘어옴
이시기때 공부를 하면 될까싶어서
책도 샀고 공부도 이제진짜 하긴할거임.
무튼 하고싶은말은 비교가 사람을 망쳤다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