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반도체 업종의 올해 큰 폭 상승 이후 글로벌 액티브 펀드들이 차익 실현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면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
또한 인공지능(AI) 테마에 대한 과도한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자금이 에너지와 소재 등 전통적인 경기민감 업종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
올해 들어 글로벌 액티브 장기 투자 펀드는 반도체 주식을 774억 달러 규모 순매도했으며, 실적 모멘텀 둔화 영향으로 소프트웨어 주식도 581억 달러 규모 순매도.
반면 AI 테마 편중을 분산하기 위해 올해 에너지 업종에는 368억 달러, 소재 업종에는 258억 달러를 순매수.
6월 한 달 동안에도 글로벌 펀드는 에너지 업종을 132억 달러, 소재 업종을 41억 달러 순매수한 반면, 기술 하드웨어는 119억 달러, 금융 업종은 81억 달러 순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