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몰랐는데 우울할수록 제일 못하는 일이더라
그리고 안 할수록 더 우울감이 깊어지는 일이고
우울이 수용성이란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게 씻으면 한결 기분이 전환되는 거
글구 내가 진짜 추천하는 일은
청소하면서 쓸데없는 물건 더 이상 사용 안 하거나 부피 큰 물건 정리하기
1.당근에서 팔거나 무료나눔
2.아름다운가게나 굿윌스토어 기증 <기부영수증 나와서 연말 정산에 반영됨
당근하면 소액이지만 돈도 벌고
나같경 사실 집이 좁아서 당근하면서 제일 큰 소득은 현금이 아니라 공간이 생기는 거... 공간과 시간이 내 인생에 정말 비싼 거란 걸 뼈저리게 느껴서
미니멀리즘 추구가 스타일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서 골몰하고 있음
취미가 해외뉴스 팟캐로 듣는 건데 대부분 영미권 시사 채널이지만 중간중간 미니멀리즘 채널도 듣는데 그냥 정리 청소 이야기뿐만 아니라
마음 다스리는 법 삶의 방향 정리 이런 걸로도 도움 많이 받고 있음
근데 틀고 자주 잔다는 게 함정 (〃⌒▽⌒〃)ゝ
음 내가 지금 주식 쉬고 있어서 사실 덬들이 정말 듣고 싶은 분야 내용 같은 건 알지 못하지만
요새 주방 자주 와서 글도 열심히 읽고 그러는데 요 근래
힘들어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서 뻘소리지만 생각하는 걸 써봤어
배달은 그닥 추천하진 않지만
폰손실 생각하며 무작정 참기보단 나를 아껴주는 마음으로 맛있는 건 잘 먹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