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회사에서 갑자기 바이오 주식 붐이 일어서 주변사람들이 주식을 다 하기 시작했어
500 넣어서 한달만에 두배가 되서 500을 벌고 다음엔 천만원을 넣고 다음엔 대출까지 받더라고
회사사람들 다 넣는데 난 그떄 돈이 진짜 없어서 그냥 계좌도 안만들고 부러워만 했지
건너 건너 몇억 벌었다는 사람도 있었고..
그게 몇달 안갔던거같은데 내 기억에 갑자기 폭락하기 시작하니까 물탄다고 대출 받아서 넣더라고??
임상실패 하고 주식 나락가고 주주들 항의하고 난리였는데 아직까지 복구를 못하고있더라 마90프로래
그래서 이건 바이오라서 위험한거구나 바이오는 절대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ㅋㅋㅋ
반도체는 다를거라고 생각해서 나도 그떄 회사사람들처럼 불나방처럼 뛰어들었다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그때 지인들이랑 똑같아서 소름이고 내 미래도 저럴까봐 지금 너무 불안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