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레버 장투를 권유하는 사람의 말은 피해야해>
사람이 들어도 괜찮은 말과 피해야 할 말을 가르는 본질은 그걸 주장하는 사람이 책임질 수 있는 의도에서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있어.
예를 들어 네가 그 말을 듣고 성공했다고 느끼는 시기가 온다면 주장한 사람은 "거봐 내 말 맞지? 내가 옳아서 하는 얘기였어"라고 할 거야.
반대로 네가 그 말을 듣고 실패했다고 느끼는 시기가 온다면 주장한 사람은 "나는 잘만 했는데? 단지 네가 능력이 부족한 탓이야", "그러게 함부로 남의 말 듣고 따라하래?"라고 상대를 탓하며 회피하겠지.
처음부터 말의 책임을 질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야.
반면 말의 책임을 지려는 사람은 애초에 상대가 실패하기 어려운 조언만 해.
누구에게나 개인의 성격 또는 능력 차이가 존재할 텐데 그걸 고려해서 배려해야만 그 말에 가치를 담을 수 있어.
'피로 쓰여진 매뉴얼'은 사실상 통계적으로 증명된 조언이듯, 조언 자체가 진부하고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그 말에는 상대의 진심이 담겨있을 가능성이 높아.
주식 시장 특성상 주린이들은 무엇이든 쉽게 받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야.
꼭 기억해!
댓글이나 글, 사회에서 어떤 주장이 믿을만한 것인지 판별하기 위해선 그 사람의 주장이 충분히 책임질 수 있는 말인지 아닌지부터 먼저 고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