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글을 쓸까말까 진짜 고민했어
왜냐하면

보여 내 고민의 흔적?ㅠㅠㅠㅠㅠ
(물론 굳이 안 봐도 돼 중요한 거 아님)
사실 외국인들은 7월 14일 화요일부터
오늘 목요일 만기 옵션의 주력을
1,085~1,080pt (코스피 200 기준)
즉, 코스피 6,,800pt대로 설정해뒀었어
전에 얘기했었잖아
주력은 잘 안 바뀌는 경우가 많다고
근데 만기는 오늘, 즉 16일 목요일이고
주력은 이미 화요일에 설정했는데
풋옵션은 살짝 아리까리하게 해뒀거든
그래도 주력은 잘 안 바뀌기 때문에
어제 올리는 거 보면서 또 목요일에
밀 수도 있다고 글을 쓰려고 했는데
내 생각보다 어제 꽤나 강하게 올렸거든...?
그러니까 나도 약간 혼란이 옴ㅠㅠㅠㅠ..
이러면 하루만에 또 선물을 100pt 가까이
뺀 다는 건데 그럴 만한 이슈가 있나?
그리고 당장 내일 밀 건데 오늘 이렇게 올린다고?
이번엔 내 생각이 틀린 게 아닐까?
그래서 어제 고민하다 결국 글을 안 썼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네 ㅠㅠㅠㅠㅠ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올리면
다치는 덬들이 있을 거 같아서 참았더니
기어이 진짜... 하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외국인들 최근 들어 엄청 악랄해졌다 했잖아
이런 데서도 나온다.. 나도 설마.. 진짜로?
내가 틀릴 수도 있잖아 했어
근데 기어이 미네..
진짜 징하다 정말

코스피 지수 일봉이야
회색 채널 밑으로 내려오면
이제 그 채널이 저항이 된다 했지?
파란색 화살표 보면 기가 막히게 맞고 떨어짐
저항 진행 중이라 보면 되고,
다만 한 가지 더 봐야 할 게
아래쪽에 연보라색 선 두 줄 보여?
저기 내려오면 정말 저평가 구간이라
어쩌다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라 보면 되는데
(노란원으로 표시해 둠)
실제로 코스피 지수는 2020년 3월(코로나인가?)
이후로 저 구간에 들어간 적이 한번도 없었음
근데 그 어려운 걸 해내네요...?ㅋㅋㅋㅋㅋㅋ
이걸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하...
암튼 그래서 빨간 화살표 보면 실제로
저 구간에 들어가자 마자 발작하듯
반등이 나온 걸 볼 수 있는데
그 말은 코스피 지수 6,570pt 아래부터는
정말 저평가 구간이긴 하다고 보면 돼..
다만 지금 저평가고 나발이고 그냥
밀어버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신규 매수는 추천 안하고
혹시 버틸 건데 지수 물타기를 하고 싶다?
어차피 이판사판이니 나는 버티겠다?
그런 사람만 6,570pt 아래로
분할 매수는 고려해 볼 만 하다...
(하지만 다음주 월요일 옵션이 애매해..
그러니 강하게 추천은 못하겠다ㅠㅠㅠㅠㅠ)

삼성전자 역시 회색채널 맞고 떨어지지?
저항 진행중이고 역시나
2024년 11월 이후로 처음으로
저평가 구간에 진입..하
다만 상황이 엉망이라
신규매수 추천 안 하구요
(책임 못 져드려요......)
지수와 마찬가지로 어차피 난 안 판다
물타기를 하면서 존버다! 하는 사람만
249,000원 아래부터는 저평가 구간이긴 하다..!

하이닉스는 173,000원 아래 가격 되겠다
역시 신규는 추천을 안 합니다...
정말 물타기 할 사람만 타점일 수 있다!
(계속 말하지만 분할로!)

SK스퀘어도 많이 보여서 서비스로 봤는데
얘는 1,080,000원 아래 가격이네
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물타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내가 저번부터 계속 매수 신중,
물타기 말하기 조심스럽다 했잖아
(오늘 처음으로 하긴 했는데
오늘은 보여서 쓴 거지 추천하는 건 아니야)
이유가 뭐냐면 이렇게 터지는
상황도 고려해야 하기 떄문이거든?
평단가 낮춰서 탈출할 수 있다?
그럴 능력이 나는 된다?
물타기 하면 됨
근데 적절한 타점을 잘 못 잡는 상태에서
애매하게 그냥 물만 타다가
만약 내 평단까지 주가가 안 오고
주구장창 이렇게 내려간다?
사이클이 끝나서 손절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내 예상보다
손해가 훨씬 더 커질 수 있고,
설사 사이클이 끝나지 않더라도
손절할 확률이 훨씬 높아짐. 왜냐?
물타기 전 주수로는 버텨볼 만 한 것도
애매하게 물타서 주수가 늘어난 상태로
주가가 빠지면 오히려 더 못 버티게 되거든
손해가 이전보다 훨씬 더 커지니까.
그러니까 차라리 좀 비싸게 사더라도
확실히 확인하고 사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수 신중하라고 말한 거라고 봐주면 되고
이건 잘 기억해뒀다가 꼭 다음
거래에도 참고했으면 좋겠어
즉, 신규 매수도 마찬가지지만
물타기도 정말 신중해야 한다는 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주수와
현금 비중으로 계좌를 관리하는 일은
모든 거래에서 필수라는 거. 왜?
말했지만 만약 정말 추세가 꺾여서
손절을 해야 한다면 적은 주수로 손절해야지
주수가 늘어난 상태로 손절을 하면
예상보다 훨씬 더 크게 다칠 수 있고
심지어 손절 확률을 더 높여줄 수 있거든
사실 이렇게까지 변동성이 안 컸으면
그냥 적당한 물타기 하는 게 나았을 수도 있어
근데 지금은 그런 장이 아니잖아
심지어 어느 방향으로든 열려 있는 상태인데
내가 적절한 타점을 잡는 게 어렵고
어느 방향으로 갈 지 높은 확률로
예측이 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견딜 수 있는 상태로 계좌를 만들고
아무 것도 안하는 게 좋을 수도 있어
그래야 내가 조금이라도 덜 다칠 테니까
(잔소리 같지만 걱정하는 맘이라 봐줘)
물론 손절 결정 내리는 거 정말 어려운 거 알아
내가 저번에 돈 날린 얘기 했잖아
그거 복구하는 과정이랑
썰 궁금하다고 한 댓글 본 거 같은데
기회되면 그 얘기도 한번 풀어볼게!
그때 손실 확정 지을 때 나 진짜
거의 이 구역의 미친년 No.1 수준이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했으면 사주 공부도 다 했잖아..^ ^
대체 나한테 왜 이러나 싶어서ㅋㅋㅋ
미신러가 이렇게 되는구나 깨달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손절 결정을 어떻게 내리는 지도
도움되는 얘기니까 그건 다음에
썰로 풀어주도록 하고!
(오늘은 이미 너무 길어졌으니까 패스)
월요일 옵션 분석 해봤는데
6,800pt 이후로는 막아둔 것 같다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요일에 장이 열렸으면 올렸다 뺄 수 있는데
쉬니까 월요일에 바로 급등은 힘들 거 같아
참고하고!
노파심에 덧붙이는데 나는 그냥 개미야!
내가 현직에 있다고 하니까
전문가처럼 인식하는 덬들이 보이는데
아마 여기 나보다 주식 더 잘하고
많이 아는 덬들 많을 거야!
증권사 다니는 덬들도 많을 텐데
나는 증권사 출신이 아니라
파생전문, 그것도 시스템 트레이딩
회사에 다니거든!
그래서 증권사 직원들이 받는 정규 교육(?)
같은 것도 딱히 받은 적 없고
(자격증은 기본적으로 땄지만ㅋㅋㅋㅋㅋ)
정말 그냥 내가 다 손수 부딪치고
깨져가며 배운거기 때문에
전문가라고 보기는 힘들어!ㅋㅋㅋ
전부 다 내 독학의 결과이기 때문에!
다행히 우리나라 시장은
파생 영향이 정말 큰데
내가 다행히 파생 쪽을 잘 파고 들어서
그건 내 무기같긴 한데
아무튼 그러니까 참고로 봐주고!
오늘도 고생 많았어!
맛있는 거 먹고 힘내자!
또 분석할 거 있으면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