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를 위한 현지 AI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자사 큐웬 모델이 애플의 새 운영체제에 통합된다고 밝혔다.
현재 새 시리와 다른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은 일부 국가에서 영어 기반 iOS 27 베타로만 지원되고 있다. 애플은 지원 국가와 언어를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밝혀왔다.
중국은 별도 과제로 남아 있었다. 현지 법상 해외 기업은 중국 AI 기업과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합의로 애플은 중국 출시를 위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
다만 애플은 관련 내용을 아직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중국에서 새 시리가 언제 출시될지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은 중국에서 2개의 서로 다른 모델을 사용할 예정이다. 다만 각 모델의 구체적인 역할과 적용 범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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