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따니까 거기서 못 끊고 계속 하고
잃으니까 억울해서 더 넣고 더 잃고
자기 돈 다 잃으니까 그거 손해본 거 다시 번다고 빚냄
그러다 따고 잃고 반복하다가 점점 금액 커져서
1,2금융권 대출 넘어서 진짜 불법까지 가더라구...
고모랑 고모부가 진짜 가족들한테 돈 다 빌리고
그 집 언니 오빠가 모은 돈 다 빚 갚는데 씀...
(언니 그거 땜에 결혼도 파투남)
정신 차리고 고모 지인 매장에서 일 시키면서 돈도 현금으로 줬는데
어느날 전화 몰래 들어가서 받고 그러는거 보고 고모가 폰 뺏어서 대신 받아보니까
또 대부업체였음
절대 못 끊더라...
고모가 그 날 우리 집에서 울면서 막 하소연하는데
고모네도 불쌍하고
근데 또 돈 빌려줬다가 못받아서 고모네랑 다른 가족들 사이 다 갈라졌거든
그거 생각하면 화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