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동: 하닉 ADR 27% 급등한 이유 크게 3가지로 보는데 하나는 시장이 멀티플을 8배, 코리아디스카운트는 해소될 수 있는 긍정적 이유. 한국 시장이 아직 싸다고 보는 이유. 그거만으로 해설하기엔 급등폭이 크다. 하루에 이렇게 많이 올라간다? 흔한 현상은 아니다. 일단 이유는 제가 볼 때 세가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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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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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옵션이 시작.
얘네도 이걸 가지고 쉽게 말해 파생 놀이 시작.
넣고 빼고 던지고 빼면서 여러 수요를 끌어올려.
파생투기 수요 붙었다.
레버리지 사작되니까 당연히 폭등.
근저에 좋아, 시작이야, 파생이야 놀아보자! 했는데 물량이 없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희소성이 붙어서 가격이 올랐다고 본다.
왜 이 얘기를 하냐면
거봐, 한국꺼 올라봐야 12프로. 미국 꺼 봐봐. 어제 기준으로 보면 괴리율 50%,
이거 팔고 저리로 가는 게 이득이야, 라는 기사들이 떠.
그러니까 오늘 폭등한 거고.
저기가 50% 프리미엄이야 빨리 이걸 팔고 절로 가야 돼. 이건 말이 안 되는 이유.
당연히 수렴하게 돼 있어.
다만 수렴 기간, 시장이 적절히 생각하는 괴리율, 이건 생각보다 조금 길어.
제가 볼 때는 7월말까진 봐야 돼.
왜냐면 미국에서 물량이 많이 락업돼 있어.
그리고 우리 ADR이 전환되고 해야 되는데 본주가 풀리는 게 7월말이 넘어야 돼.
그래서 넣었다 뺐다 하기에 다소 빡빡.
그 때까지는 과도한 프리미엄이 붙는 현상.
이거 때문에 빨리 한국꺼 빼고 넘어가, 이건 안 된다고 봄.
그리고 세금 계산 해야 돼...
이거 20% 괴리율이라고 하더라도 13~17% 왔다갔다 하는데 그걸로 봐도
세금 계산하면 매력적이지 않아.
미국애들 거래하라고 내버려두고
호재시 국내에서 견인되는 걸 즐기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