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90325
금융당국이 상장사가 분기·반기와 관계없이 필요할 때마다 배당할 수 있는 '수시배당'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여파로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된 것과 관련해서는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오전 재정경제부 등과의 합동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우리 자본시장을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베스트 자본시장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시배당?